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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과 마음 채우는 ‘특별한 하루’ 선물했다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6월 19일, 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체와 마음을 함께 돌보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몸을 살피는 ‘스스로 건강검진 신청’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빛깔과 감성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 조향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내 몸을 든든하게, ‘스스로 건강검진 신청’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연계를 통해 기본 신체 계측부터 청소년기 필수 검진을 스스로 신청하는 시간을 갖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 마음을 향기롭게, ‘나만의 향수 만들기’
이어진 조향 체험에서는 청소년들이 전문 조향사와 함께 다양한 향료를 직접 배합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향을 완성했다.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백지 위에 향기를 채우며 스스로의 취향과 개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위로의 시간이 됐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만의 진한 향기를 내며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언제나 온 마음을 다해 곁에서 함께 걷겠다"고 전했다.
한편,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9세~24세)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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