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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고유가 피해지원금 점검현장(성산구 사파동행정복지센터)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창원특례시는 65만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첫날인 18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지원금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더워진 날씨 속에 오프라인 창구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기장소의 냉방 가동 상태와 편의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즉각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지급 첫날인 18일 오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반은 관내 주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 상황과 선불카드 지급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 점검 결과, 이른 더위에 대비한 청사 내 냉방시설 가동과 안내 요원의 적절한 배치 덕분에 시민들은 큰 대기시간 없이 원화랗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역시 서버 다운이나 접속 지연 등의 시스템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이날 함께 가동된 ‘고유가 지원금 전담 콜센터’도 상담원들의 신속한 안내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치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 덕분에 첫날 접수가 매우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고물가와 유가 불안정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신속하고 불편 없이 전달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신청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소통과 행정력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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