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교회, 동래구 복산동에 가정의 달 맞아 이웃사랑 성금 전달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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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성교회, 동래구 복산동에 가정의 달 맞아 이웃사랑 성금 전달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내성교회(담임목사 남건우)로부터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 311만 6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내성교회는 매년 연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품을 기탁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산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건우 내성교회 담임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소외된 가정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내성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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