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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축지킴이 활동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효자동에서 주민의 환경 인식 향상과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는 공동체 ‘지축지킴이’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축지킴이는 지난달 30일 효자동 지효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과정 발명축제에서 ‘친환경 생활 실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을 유도하는 EM(유용미생물) 손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환경 분야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성인·아동 대상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 △찾아가는 마을 환경교육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및 자원순환 캠페인 △리필스테이션 운영 등 주민 중심의 과제를 추진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축지킴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의 출발점을 마련해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 주민 간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운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축지킴이 정은주 대표는 “지역의 환경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공동체의 힘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친환경 실천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축지킴이는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이라는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체가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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