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한플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마케팅그룹 고성마(대표 마케터 윤원식)와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20일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한플연”을 발족하였다.
한플연 관계자는 한플연은 KPSA(Korea Platform Supporting Alliance),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이다. 한플연은 기업들의 성공 서포팅을 위해 많은 플랫폼들이 연합 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한플연은 연합되어 있는 플랫폼들의 기획 담당자들이 뭉쳐서 클라이언트 회사와 상품을 기획한다. 이에 기획 결과물을 많은 플랫폼들이 연합하여 포털, 연합 플랫폼들, 언론, 뉴스, 블로그, 카페, 이미지, 영상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노출 시킨다고 하였다.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한플연" |
덧붙여 한플연은 단순 광고 서포팅을 하지 않는다. 클라이언트의 회사와 제품을 분석하고, 팩트 기반으로 스케일업, 밸류업을 시켜 대중이 공감하도록 스토리텔링을 하여 대대적으로 노출 시킨다고 말했다.
한플연을 발족한 고성마&팬텀엑셀러레터는 클라이언트의 성공이 한플연의 성공이라는 걸 알기에 최선을 다하여 클라이언트의 성공을 위해서 서포팅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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