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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회 서산·태안연합지회 이완성 회장의 도서 기증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교육장실에서 광복회 서산·태안연합지회 이완성 회장의 도서 기증식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회장은 독립유공자의 자주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청소년들의 나라 사랑 정신 문화를 구현하는 계기로 삼아달라면서‘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도서 100권을 관내 학교와 해미도서관 등에 기증하였다.
기증자는 부석면 출신으로, 독립유공자 소운 이봉하 선생님의 차남이자 광복회 서산·태안연합지회장으로서, 과거 광복회 미국 뉴욕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광복회 서산·태안연합지회장과 소운 이봉하 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정신 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부석중·고등학교 등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총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남다른 인재 육성 의지를 실천해왔다.
이는 선대의 독립운동 정신을 교육을 통한 나라사랑으로 승화시킨 사례로 지역 교육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이 회장은 독립유공자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여 2026년 3월 1일, 총 28명의 독립유공자가 서훈을 받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으며, 만세봉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으로서 애국애족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진력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지역 학생들에게 몸소 나눔과 애국심을 실천하고 계신 이완성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라사랑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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