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 점검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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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간 매일 아침 현장 방문… 작업장 안전관리 등 확인
▲ 전문학 서구청장이 16일 아침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16일 아침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의 건립 진행도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안전과 시공 품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학 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과 작업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 공정관리와 품질 확보는 물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지니고 시공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280억 원을 투입해 가장동 39-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53.89㎡ 규모로 조성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55%이며,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내외부 마감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행정과 문화, 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 거점 복합 공간으로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 청장은 “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답을 찾는 곳”이라며 “주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과 품질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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