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명지초 화단 정비 실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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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지원단, 4일간 집중 정비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 명지초 화단 정비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명지초등학교 화단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화단 정비는 학교 외곽 비탈면에 위치한 화단의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화단은 경사진 비탈면에 위치해 작업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상 어려움이 커 학교 자체적으로는 정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다.

정비 작업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설관리지원단이 참여해 비탈면 화단의 잡목과 잡초 제거, 수목 정리,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4일간의 작업 끝에 오랫동안 관리가 어려웠던 화단이 말끔하게 정비되면서 학교 미관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명지초등학교장은 "화단이 외부 비탈면에 있어 작업이 쉽지 않고 안전 문제도 있어 학교 자체적으로는 정비를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며 "학교지원센터 시설관리지원단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깨끗하게 정비해 주신 덕분에 학교 환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시설관리 업무를 적극 지원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맞춤형 시설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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