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타트업타운 다목적 스튜디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관내 창업자의 시제품 개발 및 마카팅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신중로 46)내 '다목적 스튜디오' 조성을 완료하고 7월 2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안전한 장비 사용을 위한 사전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동안 서귀포시 창업가들은 제품 사진이나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제주시까지 왕복 2시간을 오가야 했고, 개별 스튜디오 대관 비용 부담까지 겹쳐 초기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현장의 소리를 수렴해 촬영 공간과 제작실로 구성된 다목적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촬영 공간에는 ▲화이트 호리존 ▲키친 스튜디오 ▲준비실과 함께 ▲반사판 ▲녹음기 ▲샷건마이크 ▲무선마이크 ▲촬영용 조명 등이 구비되어 있다.
제작실(메이커스페이스)에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프린터 ▲레이저각인기 ▲UV프린터 ▲플로터프린터가 있으며, 이 중 3D프린터용 유색 필라멘트 등 일부 소모품은 개별 지참해야 한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 링크 또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촬영 시나리오 ▲장비 교육 수료 증빙 ▲대관 목적 등을 검토해 최종 승인된다. 사전 교육 이수자는 이수증 확인 후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미이수자는 이용 전 현장에서 필수 교육 동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기본적인 기기 사용법을 소개하는 사전 교육은 7월 28일, 8월 11일, 8월 25일 3일간 오전 · 오후로 나뉘어 총 6회 운영되며, 창업가와 창업을 준비 중인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촬영 공간(오전)과 제작실(오후) 교육은 각각 별도로 신청하며, 매회 동일한 내용이라 주제별 한 번만 이수하면 된다.
사전교육 참가 신청은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회차별 정원 마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제품 제작부터 홍보 촬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다목적 스튜디오가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빛낼 혁신 공간이 되길 바라며, 창업하기 좋은 서귀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