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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봉사단’,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베이킹’ 나눔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산하 남구 지역 7개 초․중학교 연합‘청소년 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토),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베이킹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한 지역 공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 학생들은 제과·제빵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반죽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껏 참여하며 봉사의 참된 가치를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정성이 담긴 빵과 타르트 외에도 직접 쓴 편지와 생필품 선물 꾸러미를 함께 준비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간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듯한 정서적 교류의 시간도 가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니 뿌듯했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배워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 청소년 봉사단은 오는 12월까지 격월 1회 주기로 무료급식소 배급 지원, 독거 노인 세대 방문, 사랑의 연탄 배달, 지역 축제 재능나눔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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