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새마을회,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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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50여 명 대상, 동별 생명지킴이 양성 사전교육
▲ 수성구, 수성구새마을회가 지난 11일 수성구새마을회관에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새마을회는 지난 11일 수성구새마을회관에서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 생명존중 마음잇기-홀로에서 함께로’ 사업의 하나인 ‘수성구 생명사랑 행복동행 프로젝트’의 세부사업으로 추진됐다.

지역사회에서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가 자살예방에 대한 이해, 위험 신호 인지,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수성구새마을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동별 생명지킴이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종현 수성구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변 이웃에게 먼저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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