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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일도2동 두문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 기능 강화를 위한 ‘일도2동 꼬부리경제키움센터 조성사업’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교류 공간과 방문자 안내 공간 등을 조성해 마을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고령화와 지역 쇠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조성하고, 방문객 등 관계인구 유입 확대를 통한 지역 활력 회복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신산로1길 30 외 2필지이다. 건축계획은 연면적 약 948㎡, 지상 4층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61억 원이다.
설계공모는 오는 5월 22일 공고를 시작으로 추진되며, 참가등록은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건축허브를 통해 진행된다. 작품접수는 7월 3일까지이며, 7월 24일 작품심사를 거쳐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설계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10일이며, 각종 인증과 인허가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협의를 통해 조정될 수 있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꼬부리경제키움센터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반 마련은 물론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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