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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어르신 대상 ‘싱겁게 먹기 영양교육’성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사회복지급식소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싱겁게 먹기 영양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3일부터 한 달간 사회복지급식소 12개소 이용 어르신 2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센터 소속 영양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저염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섭취하는 장류와 찌개류의 나트륨 함량을 알아보고, 짠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염 조리법을 소개하고, ‘저염 맛간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세진 진안군단양노인복지센터 시설장은 “직접 참여하는 체험교육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나눌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저염 식습관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유지에 중요한 생활습관”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관내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영양 관리와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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