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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도내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확인했다. 26일 폐막한 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 등 총 271개 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 학교와 학부모의 지원, 현장 중심 체육 정책 추진, 도교육청-도체육회-종목단체 간 협업체계가 함께 만든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특히 학교와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하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이 큰 부상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안전과 성과 모두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승패를 떠나 꿈을 갖고 도전하는 학생들의 빛나는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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