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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2026년 청년축제기획단 발대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2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축제기획단(청년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축제기획단은 청년이 김제청년축제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을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운영해보는 실행 중심의 청년 참여기구로, 관내 거주 및 활동 청년 21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 서해영 성장전략실장, 청년축제기획단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안내와 청년축제기획단 활동 방향 설명 등이 진행됐다.
청년축제기획단은 올해 김제청년축제 전반에 대한 콘텐츠 구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SNS 홍보 콘텐츠 제작, 행사 당일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참여 후기 공유와 성과 나눔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 청년공감 서포터즈가 정책 제안 중심으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청년들이 공동 과제를 수행하며 실제 축제를 만들어가는 실행형 운영 방식으로 전환해 청년 간 협업과 네트워킹 강화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이현서 권한대행은 “청년이 단순 참여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김제청년축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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