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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이치대첩 청소년 예능대회 홍보물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금산군 진산역사문화연구회(회장 강연한)는 6월 6일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제2회 이치대첩 청소년 예능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임진왜란 최초 육지 전투의 승전지인 이치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이치대첩지의 국가사적지 지정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속에서 마련됐다.
대상은 충남 지역의 초중고교생이며 문학, 시각, 공연 분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5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마친 팀 중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팀만 당일 경연에 참가할 수 있다. 총상금은 300만 원 규모다.
신청 방법은 홍보물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무용, 음악, 연기, 숏폼, 디자인 등 지원자는 동영상 및 음원 파일을 미리 제출해야 한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6일 오전 10시 진산면 충장사에서 열리는 제434주년 임진왜란 추모 이치대첩 기념제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한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젊은 학생들이 이치대첩에서 나타난 선조들의 위대함을 직접 느끼고 국가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치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국가사적 지정이라는 결실을 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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