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유·초등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교사 통합교육 연수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2: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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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모두를 위한 다름과 다정, 그림책으로 여는 통합교육
▲ 서산교육지원청, 유·초등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교사 통합교육 연수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2026 서산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더봄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지원프로그램은 서산 장애학생인권지원단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치료지원, 부모상담, 생활용품 지원 등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신청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선정협의회를 거쳐 최종 9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7명에게는 생필품 및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2명에게는 부모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생필품 지원은 일회성 제공을 지양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 지원되며,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담지원은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와 가족 기능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용 교육장은 “더봄학생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돌보는 통합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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