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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구, 2026년 미용업 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대한미용사회 인천계양구지회 주관으로 관내 미용업(일반)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정기 교육으로, 위생적인 미용업 운영을 위한 공중위생관리법령 교육과 소양교육, 신기술 실습 강의 등 미용업 영업자의 위생관리 역량과 미용기술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내 미용업소는 미용 분야 세분화와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재 980여 개소가 신고·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격년으로 미용업의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미용업소 990여 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소 중 50개소를 ‘THE BEST 우수업소’로 지정했다.
또한 위생관리가 미흡한 일반관리 대상업소 35개소에 대해서는 집중 컨설팅을 실시해 18개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이끌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향상된 미용기술 습득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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