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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소방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2호 발령…투·개표소 안전관리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5월 28일 오후 6시부터 6월 4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 2호를 발령하고 투·개표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2호는 국가 중요 선거 등 주요 행사 시 발령되는 정위치 근무 체계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운영된다.
계양소방서는 사전투표소를 포함한 투개표소 총 8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안전환경 조성에 나선다. 또한 투·개표소 주변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유동순찰을 강화해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장비와 차량의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는 한편,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438명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선거 기간 중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시민의 소중한 권리가 행사되는 중요한 일정인 만큼 특별경계근무 2호 발령을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투·개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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