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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서‘메달 쾌거’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임실군청 사격팀이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입상하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지난 4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임실군청 사격팀은 대회 첫날 25m 화약권총 종목을 통해 예열을 마쳤으며, 5월 2일 진행된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특히 10m 공기권총 종목은 각 팀 상위 3명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단체전에서 임실군청 선수들이 고르게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단체전 2위(은메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개인전에서의 성과도 이어졌다.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한 추가은 선수는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3위에 올랐다.
추가은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치러진 첫 전국대회에서도 입상권에 이름을 올리며 최상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곽민수 임실군청 사격팀 감독은 “단체전은 선수 개개인의 기록이 팀의 성적으로 이어지는 만큼 모든 선수가 매 순간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덕분에 값진 은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특히 국가대표 추가은 선수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아시안게임 본선 무대에서의 활약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증명한 임실군청 사격팀의 탄탄한 실력이 아시안게임의 금빛 총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사격팀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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