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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건설산업발전위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완주군이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완주군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를 지난 26일 열었다.
이날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건설협회 관계자와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위원회를 주재하며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상생, 발전 방향을 적극 모색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지속되는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국내 건설경기가 악화됨에 따라, 대다수가 중소 규모인 관내 건설업체의 경영난이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완주군은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지역업체 경쟁력 강화,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 4대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세부 실행 계획에 따라 완주군은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자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시 관내 업체 참여 확대 및 지역 자재·장비 우선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내 건설업체를 홍보해 참여를 독려하고 안내 책자 배포와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반영할 계획이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건설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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