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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26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 보고회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속초시는 18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제1차 실적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3월 말 실적을 기준으로 속초시 연계 정량지표 가운데 실적이 다소 미흡한 63개 지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19개 부서장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실적과 목표 달성 가능 시기, 문제점 분석, 향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부서별 추진 상황을 세밀히 살피고, 지표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속초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흡 지표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해 향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연계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평가 결과는 정부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과 재정 인센티브 부여 등에 반영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속초시는 2024년도와 2025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보고회를 기반으로 2027년 평가 대응에도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책 보고회를 계기로 미흡지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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