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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춘천시가 춘천형 은퇴자마을 조성을 위한 수요 파악에 나선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3주간 수도권과 강원권에 거주하는 만45세 이상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은퇴 이후 주거 선택 기준과 춘천 거주 선호도, 필요한 생활서비스 등을 확인한다.
주요 내용은 입주 희망 시기, 이주 필수요건, 선호 주거형태와 면적, 적정 분양가, 춘천 연고 여부, 의료·건강·생활편의·여가·문화 기능 수요, 유료 서비스 이용 의향, 적정 관리비 등이다.
특히 일반진료, 전문진료, 재활, 요양, 돌봄 등 의료서비스 우선순위와 은퇴 후 희망 활동도 함께 조사한다.
춘천시는 조사 결과를 현재 추진 중인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검토 용역’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3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5월에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토대로 수도권 접근성, 의료 인프라, 자연환경 등 춘천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전략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대응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춘천형 은퇴자마을의 방향을 정하는 핵심 절차”라며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경쟁력 있는 정주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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