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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 김광석길서 인형극 ‘낭만유랑극단 마차극장’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중구는 30일 오후 5시 30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매마토 문화공연 ‘낭만유랑극단: 마차극장’을 개최한다.
‘매마토 문화공연’은 구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중구는 지난 4월 ‘청춘, 봄날 버스킹’에 이어, 5월에는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야외 인형극을 선보인다.
‘낭만유랑극단: 마차극장’은 대형 마차를 본뜬 무대에서 펼쳐지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즉흥 연기와 소통형 공연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잊고 지냈던 낭만을 전하는 색다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의 마무리를 김광석길에서 특별한 인형극과 함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광석길을 찾는 구민과 관광객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매마토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문화교육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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