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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리경로당 로고 라이트 설치 모습(신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서구청은 야간 시간대에 반복되는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로고 라이트(고보조명) 정비 및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로고 라이트는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사용해 바닥에 문구를 투사하는 장치로,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 경고문이나 안내 문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무단 투기는 낮 시간대에 비해 시인성이 떨어지는 밤늦은 시간이나 새벽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구청은 기존 설치된 로고 라이트 48개소 중 5개소를 대상으로 밝기와 각도 조절 등을 정비했고, 나아가 상습 투기 지역들을 새로 조사하여 7개소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로고 라이트 정비 작업 후 야간 무단 투기 감소 효과에 대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결한 서구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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