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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북구청소년회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북구청소년회관은 2026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AI로 바꾸는 한 페이지』를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AI로 바꾸는 한 페이지』는 2025년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사업 당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올해 북구 특수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대구북구청소년회관과 2026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학교 중 참가를 희망하는 2개교 3개 팀, 총 55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구성되며 ▲학교폭력 주제 영화 시청 및 사례개념화지 작성을 통한 문제 상황 분석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동화책 제작 ▲모둠별 결과물 발표 및 공유 등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단순한 주입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AI 기반 창작물로 표현함으로써,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은 물론 미래 핵심 역량인 디지털 활용 능력까지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북구청소년회관 이복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표현해 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기반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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