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과, 포도 농가 돕기 위해 ‘구슬땀’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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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포도 농가 찾아 포도 순자르기 작업 지원
▲ 농번기 포도 농가 찾아 포도 순자르기 작업 지원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 스포츠산업과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5월 7일 대신동 소재 포도 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자르기 작업을 실시했다.

포도 순자르기는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해 영양분이 열매에 집중되도록 하는 작업으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단순한 작업이지만 인력과 시간이 많이 필요해 농가마다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포츠산업과 직원들은 작업에 앞서 농가주로부터 순자르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도 생육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진행했다.

농가주는 “바쁜 시기에 작은 손길이지만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성필 스포츠산업과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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