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H마케팅&티켓트리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마케팅그룹 BH마케팅(대표 안정백)은 BH마케팅에서 마케팅 대행을 관리하고 있는 클라이언트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티켓트리 운영사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지난 30일 BH마케팅 본사에서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 기법 도입 업무 협약을 체결 하였다고 밝혔다.
BH마케팅 안정백 대표는 클라이언트들 성장 지원을 위해 도입한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이란 클라이언트들에게 소비자와 고객들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서 구매와 결제를 하면 구매 결제 금액 전액을 소비자에게 페이백 해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BH마케팅&티켓트리 |
이어 앞으로 BH마케팅 클라이언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구매 결제 금액 전액을 돌려 드리겠습니다. 라는 마케팅 문구를 많이 보게 될 것이다. 이번 “티켓트리 페이백 마케팅” 기법 도입과 함께 2023년 클라이언트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BH마케팅에서 페이백 해주는 티켓트리는 5천원 할인권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경제 선순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 되었다. 주유권, 백화점상품권, 마트상품권, 전국5대편의점 등 많은 곳의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 할 때 5천원 할인 받으면서 사용된다. 티켓트리는 개인들에게는 판매되지 않으며, 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가지고 있는 곳에만 심사 후 공급된다. 이를 통해 대중들에게는 페이백을 통해 무료로 공급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