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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절주송' 제작·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양구군은 건강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음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절주송 ‘절주ON, 양구올구양’을 활용한 홍보에 나선다.
이번 절주송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밝고 친숙한 멜로디와 가사로 제작됐다.
직원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절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행복’, ‘서로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 등의 내용을 담아 절주의 중요성과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음주문화의 의미를 표현했다.
양구군은 매주 금요일 퇴근 시간에 청사 방송으로 절주송을 송출한다.
또한 절주 캠페인과 교육, 각종 행사,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에 활용해 군민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음주 폐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음주율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핵심 성과지표로 관리하고, 절주송을 비롯한 다양한 음주폐해 예방사업과 건강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선미 건강증진과장은 “절주는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 습관”이라며 “이번 절주송이 군민들이 절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숙한 건강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음주폐해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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