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강화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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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 제작·배부…올바른 배출문화 정착 나서
▲ 철원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 청정환경과는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홍보 리플릿을 제작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관내 각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한 데 이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1인 1매를 지급하는 등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 기준을 쉽게 알리고 재활용률을 높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미·이란 전쟁 여파로 쓰레기봉투 원재료 수급과 가격 변동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수급을 도모하는 한편 청정 철원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리플릿에는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종량제봉투 사용 요령, 배출 시 유의사항 등이 알기 쉽게 담겨 있어 주민들의 실천을 돕고 있다.

철원군은 마을별 홍보와 함께 각종 회의와 캠페인 등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철원군 김은숙 청정환경과장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올바른 배출 방법을 적극 실천해 주신다면 쓰레기 감량은 물론 청정 철원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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