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스포츠 발전 및 태권도대회 유치 업무협약 체결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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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과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이 지역체육 발전과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 2026년 철원군_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7월 28일 낮 12시 군청 2층 상황실에서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철원군수와 임대수 철원군체육회장을 비롯해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이경배 회장, 박종창 상임부회장, 이봉섭 행정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철원군과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체육 분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육·스포츠 분야 교류 협력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 ▲태권도 저변 확대 및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태권도대회를 향후 3년간 철원군에 유치하기로 합의하면서,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철원의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전국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다양한 체육 교류사업 추진을 통해 철원군이 스포츠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사람과 일자리 중심, 모두가 잘 사는 철원”이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와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철원군은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 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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