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 “펀자이씨가 전하는 가족이야기”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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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민과 함께하는 명사특강, “펀자이씨가 전하는 가족이야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통영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세 번째 순서로 펀자이씨(엄유진) 웹툰 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인스타그램 19만 팔로워를 보유한 엄유진 작가는 태국 출신 남편과의 결혼을 계기로 ‘펀자이씨’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다문화가정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오고 있다.

특히 알츠하이머를 앓는 엄마를 돌보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인스타그램 웹툰 ‘펀자이씨툰’과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시리즈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출연도 화제가 됐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강연은‘기록과 기억사이, 8년의 기록과 12개의 퀴즈’를 주제로 진행된다.

가족 돌봄의 어려움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가족의 의미, 사랑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조은아 피아니스트와 이금희 아나운서의 강연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다음 회차 조은아 피아니스트의 강연은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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