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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건강돌봄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 현장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지난 9일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에서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통합건강돌봄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건강 취약계층, 특히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응급상황 대응과 기초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 응급상황 대처법과 혈압·혈당 측정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강의는 부천시간호사회 소속 간호사들이 맡아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돌봄 사례와 응급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실제 상황을 반영한 실습과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노인 대상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상황별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기본 건강관리 실습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건강돌봄활동가로서 필요한 역할과 유의사항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 건강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앞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 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체감형 건강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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