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환경관리원 새 쉼터 입주...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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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환경관리원 새 쉼터 입주...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사기를 증진하고자 환경관리원 쉼터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연무동 환경관리원, 연무동 단체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경관리원 쉼터를 둘러보며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쉼터로의 이전을 축하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조성된 쉼터는 수원시 관리재산을 활용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지상 1층, 연면적 64㎡ 규모로 마련됐으며 휴게실, 냉난방시설, 개인 보관 공간 등을 갖춰, 환경관리원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특히 기존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내부 환경을 전면 개선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가로 환경 정비에 힘써주시는 환경관리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전한 쉼터가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선옥 환경관리원 반장은 “안락한 쉼터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쉼터에서 쾌적한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무동은 앞으로도 환경관리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애로사항에 귀기울이며, 환경관리원의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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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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