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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평창군 통합 재난 안전 상황실 조성 사업' 건축설계 제안 공모 심사위원회를 지난 5월 13일 개최하고, ㈜라인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남중)의 응모작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3개 팀이 참여했으며, 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당선작은 통합 재난 안전 상황실의 기능 수행을 위한 효율적인 평면 구성과 적절한 코어 배치, 기존 건물과의 합리적인 연계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평창군 통합 재난 안전 상황실 조성 사업은 약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평창군청 본청 뒤편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달 말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이후 3월 착공을 거쳐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건축설계 업체가 선정됨에 따라 24시간 재난 상황을 상시 감시할 수 있는 통합 재난 안전 상황실 조성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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