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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손가정 청소년에 학업지원금 후원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제지구위원회와 돌멩이봉사단체는 지난 12일 인제군가족센터를 통해 조손가정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조손가정 청소년으로,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대학 진학과 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보호자의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으며, 행정상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인제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협의체와 연계해 민간 차원의 지원이 추진됐으며, 두 단체는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총 50만 원의 학업지원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제지구위원회에서 월 30만 원, 돌멩이봉사단체에서 월 20만 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권용기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인제지구위원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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