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 평창더위사냥축제' 24일 개막!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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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반려동물까지 모두가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 대폭 강화
▲ 평창군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대화면 땀띠공원 일원에서 ‘2026 평창더위사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Fantastic Summer’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 콘텐츠와 온 가족이 즐기는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지역 먹거리와 캠핑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여름 대표 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굳힐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제의 시그니처인 ▲땀띠귀신사냥 워터워 ▲땀돌이 버블밤 ▲야간 워터워 ▲맨손 송어잡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곤충·과학 체험과 가족 단위 참여형 이벤트도 확대된다. 특히 축제 공식 캐릭터인 ‘땀돌이’,‘땀띠귀신’,‘광천신령’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선보인다.

아울러 방문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 유도를 위해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

바비큐장과 반려동물 물놀이장 등 신규 시설을 마련하는 한편, 대화 전통시장과 연계한 미션 프로그램 ‘땀순이 구출작전’을 운영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셔틀버스 운행해 인근 관광지인 광천선굴과 전통시장의 접근성도 한층 강화했다.

평창군과 평창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기업 협찬과 긴밀한 지역 협력체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정하걸 평창더위사냥축제위원장은 “올해 평창더위사냥축제는 일상에 지친 온 가족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 공식 개막식은 둘째 날인 7월25일 개최되며, 8월2일 ‘효석 100리길 걷기 행사’와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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