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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장마철 대비 우수전 점검 및 환경정비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5일, 장마철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대비해 관내 우수전(빗물받이) 및 배수로 점검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정자1동장과 통장협의회 임원진 8명 등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수전과 배수로 주변에 쌓인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무단투기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병행하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주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정비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장마철에는 작은 쓰레기 하나도 물길을 막아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1동은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침수취약지역 및 배수시설을 지속 점검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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