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인창지구대 경찰 등이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5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특이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창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직원들의 비상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2층 민원실에서 진행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인창지구대 경찰관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의 폭언과 신변 위협 상황을 가정한 각본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민원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구축된 비상 대응체계의 역할을 점검하고,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직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웨어러블 캠 활용, 비상벨 작동, 경찰 출동 및 특이 민원인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실시했다.
또한 비상벨과 웨어러블 캠 등 안전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벨 작동 시 인창지구대 경찰관이 즉시 출동해 상황을 인계받는 과정을 함께 점검하며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직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인창지구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공직자의 친절 향상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정기적인 친절 교육을 하는 등 시민에게 더 많이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