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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소통공간 네트워킹 프로그램_늦지 않은 저녁, 같이 밥 한끼해요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고창군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청년 소통공간 활성화 사업 ‘HOW TO LIVE’ 네트워킹 프로그램 1차 행사를 운영했다.
‘늦지 않은 저녁, 같이 밥 한끼해요!’를 주제로 지난 22일 고창군 청년 소통공간 ‘카페 잇고, 있다’에서 진행됐다. 관내 청년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느슨한 연결, 밥 한끼 먹어요’ 프로그램과 ‘지역살이’, ‘취미’, ‘로컬 비즈니스’ 등을 주제로 한 키워드 토크 방식의 네트워킹으로 운영됐다. 참가 청년들은 서로의 관심사와 지역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청년 중심 공간인 ‘카페 잇고, 있다’를 네트워킹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청년 문화공간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고창군은 현재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과 연계해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과 청년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활동할 수 있는 관계망을 구축함으로써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 마련에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또한 향후 청년 소통공간 운영, 청년 정책 참여 확대,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활동하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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