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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 수질 관리 체계 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정읍시는 지난 1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수질 검사 결과 공유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수질 검사 과정에 참여해 관리 방안을 자문하고 수도 시설 운영 개선점을 제안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물 공급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수질 검사 결과와 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참석한 위원들은 취수부터 생산, 공급까지 이어지는 전체 수질 관리 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소통 확대 대책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질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나아가 지속적인 관찰과 선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호연 부시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체계적인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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