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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로장애인과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문화 한마당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남주)가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생활지원사들로 구성된 ‘아리아리 통기타 동아리’의 기타 연주로 시작됐으며, 신명나는 고고장구 공연과 외부공연팀 ‘합굿마을’의 마당놀이 '복이팡팡'이 이어지며 공연장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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