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드라이브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이동 시간 리워드 플랫폼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의 지분 30%를 확보하며, 전략적 투자자 SI(Strategic Investors)로 참여한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메타드라이브의 디지털자산 MD와 MDP가 현실의 실제 가치를 통해 2년 이내 MD는 3,000원 & MDP는 300,000원 이상의 금액으로 거래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27일 발표 하였다.
메타드라이브 프로젝트 SI로 참여한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메타드라이브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디지털자산 MD는 총 160억 개를 발행 하였으며, MD는 일체 판매를 하지 않고 이동 시간 리워드를 통해 보상으로만 구할 수 있다. 이동 시간 리워드를 통해 보상 받은 MD는 현재 MD PRESS, 이베스투자증권, MD대리운전, 조이카 출장세차, 아미티QR주차카드, 엠퓨처방향제, 구마 햇빛가리개 등에서 1MD당 5,000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쇼핑몰, 온라인컨텐츠, 명품 쇼핑 등에서 1MD가 5,000원으로 사용되는 사용 제휴처를 계속 늘려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메타드라이브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 |
이어 MD는 단순 코인이 아니라, 지불 결제 수단 PAY로 보아야 한다. 현실 세계에서 1MD가 5,000원으로 결제 사용 된다면,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1MD는 3,000원 이상의 거래 가격이 형성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였다.
또한 MDP는 전체 4,000만 개를 발행 하였으며, 회사 보유 분 2,000만 개와 판매 2,000만개를 진행 하고 있다. 현재 MDP는 1개 5,000원에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MDP 구매 금액 전액을 경제 선순환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로 전액 페이백(사은품) 해주고 있다. MDP는 1,000개 MDP를 보유 하고 있으면, 매월 50개 MD를 보상 받을 수 있으며, 대량 MDP 보유자는 반기 메타드라이브 거버넌스에 참여 하여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5년후가 지나면 1개 MDP를 100개 MD로 전환 할 수 있으며, MD가 거래 가격 3,000원 이상 형성 되면, 1MDP의 거래 금액은 최소 300,000원 이상 형성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말했다.
▲메타드라이브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 |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 시간 리워드 플랫폼 메타드라이브는 사람들에게 이동 시간을 디지털자산 MD로 보상 해주고 있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사람들에게 지난 시간을 돌려 줄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지난 이동 시간을 보상 해주고, 또한 행복의 공유를 위해 조금 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MD를 통한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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