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우체국 직원 대상 ‘건강이음사업’ 연계 건강관리 추진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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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건강교육·건강검사·개별상담 실시
▲ 서천군, 우체국 직원 대상 ‘건강이음사업’ 연계 건강관리 추진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4일 서천우체국에서 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과 건강검사,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직원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건강생활실천 교육에서는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김선미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영양, 절주, 신체활동, 금연 등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방법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 측정과 혈액검사(혈당·콜레스테롤 등), 체질량지수(BMI) 검사 등을 실시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건강상담과 함께 흡연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금연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이음사업과 연계해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직원을 사업 대상자로 등록하고,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건강정보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건강검사와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건강생활실천율 향상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강화는 물론, 만성질환 위험요인의 조기 발견 및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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