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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북스타트 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올바른 독서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양육자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은 오는 8월 8일 책꾸러미 선정도서 '잠은 바빠'의 박아림 작가가 진행하는 '‘잠은 바빠’ 읽고 나만의 꿀잠등 만들어요!'로, 5~10세 자녀 1명과 양육자 1명으로 구성된 12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두 번째 강연은 9월 12일 강경희 강사가 '이야기 말놀이 잘잘잘'을 주제로 영유아기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말놀이와 책 읽기 방법을 소개하며, 태백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 번째 강연은 10월 10일 '서툰 아빠의 마음가짐'의 저자인 김진용 작가가 '청소년 자녀와의 갈등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주제로 청소년기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하며, 태백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첫 번째 강연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이후 강연은 각 강의가 진행되는 전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양육자와 자녀가 책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정 내 올바른 독서문화가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산소드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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