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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 장날 열린군수실」 운영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은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매월 1일 장날마다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횡성 장날 열린 군수실’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횡성전통시장 조합 고객센터 2층(횡성시장 제1주차장 내)에서 열린다.
장을 보러 나온 군민이나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들러 군정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운영과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사전 접수는 횡성군청 허가민원과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장날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횡성군은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놓치지 않고 귀담아들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생업으로 바빠 군청 방문이 어려웠던 군민들께서 시장을 찾듯 부담 없이 들러 생활 속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나눠주시길 바란다”라며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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