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업무 협약식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월드콩밴드 그룹(전략고문 팬텀엑셀러레이터) & 해운대T-MAN & 참한전복은 상호 상생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 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 월드콩밴드 그룹(대표 김창현, 본부장 표준영, 경영이사 장하영, 재무이사 김창범, 해외 영업이사 안재현, 기획실장 정 규, 운영실장 김동현), 해운대 T-MAN(해발연 회장 윤태원, 국장 김태라), 참한전복(대표 백익현),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외협력본부장 주시윤)이 참석 하였다.
부산 기장 소재 “참한전복”은 보양식인 전복죽과 전복 미역국 등을 어머니와 아들이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항상 일괄된 최고의 맛을 선보이는 인기 있는 맛집이다.
해운대 T-MAN 콜드브루에 이어 출시한 2호 상품인 “해운대 T-MAN의 참한전복”은 지친 몸에 에너지를 돋아 주는 음식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불문 언제 어디서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
| ▲업무 협약식 모습 |
해운대 T-MAN은 부산 토박이 셀럽으로서 후원사인 월드콩밴드와 부산 맛집을 찾아 직접 맛을 보고 인정 할 수 있는 업체만 선정, 발굴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소개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하고 싶은 생각이다.
이에 후원사인 월드콩밴드는 선정된 업체를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해운대 T-MAN과 콜라보하여 브랜드를 론칭 시킨다.
월드콩밴드는 월드콩밴드의 성장도 중요 하지만 함께 성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 하기에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또한 해운대 T-MAN 캐릭터를 이용한 캐릭터 상품화를 계속 해서 이어 나아갈 것이다.
해당 “참한전복” 상품은 해운대 T-MAN 자사몰을 통하여 구매할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