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문턱에서/작가 오경화
오시는 가을 맞아
마음속 설레 본들
알아서 추수이소
허 해도 다잡으소.
밝은 달 나그네의
푸념을 듣고 있네.
풀벌레 소리야
청아한 노래여라
나그네 탁 베기
들이켜 목 축여도
쓸쓸한 내 심연
어쩌랴 어찌하랴
세월아 가는 게야
청춘은 가는 게야
눈감아 돌아본들
후회만 보이누나.
하룻밤 일장춘몽
나그네 꿈꾸노라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치
이재명 대통령, "스토킹 살인 범죄 대응 국민 눈높이 못 미쳐"...
김예빈 / 26.03.16

충북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염원 담아 기탁금 전달
김기보 / 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