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 조기홍
짙푸른 파도가 새하얀 포말을
만들어내는 바다
아름다운 땀방울이 폭죽처럼 터지는
젊음의 함성
화려하게 채색된 채 가슴 구석을
파고드는 메아리
눈이 큰 아이는 겁 먹어
... 보랏빛 심장을 부여 안고
옛 추억을 수 놓네
갈매기 거센 바닷 바람에도 꿋꿋하듯
세차게 섬바위 파도쳐도
변하지 않는 영혼의 쉼터에
늘 함께 하고 싶어라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치
이재명 대통령, "스토킹 살인 범죄 대응 국민 눈높이 못 미쳐"...
김예빈 / 26.03.16

충북
㈜대광전력 , ㈜신안전력 청전동 지사협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기보 / 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