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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팬텀엑셀러레이터에서 운영하는 프라이빗 투자그룹 Private Invest Management 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대표 어드바이저 김세훈, 파트너 어드바이저 변호사 이기영)에 개인 투자자들이 “AHI투자” Accelerating Hitch Invest(엑셀러레이팅 편승 투자)에 투자하고 싶다는 금액이 2022년 1~3월 상반기에만 1,000억원 이상이 접수 되었다고 30일 밝혔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는 투자 할려는 투자자 인프라는 많은데 엑셀러레이팅&투자 대상 기업 발굴이 어렵다고 하였다.
이어 팬텀엑셀러레이터&팬텀프라이빗인베스트는 투자자들이 투자처 정보에 대한 많은 요청이 와도 팬텀이 직접 엑셀러레이팅 들어가지 않는 곳에는 투자처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투자자들의 AHI투자 니즈가 강한 만큼 이를 해결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들을 발굴 하여, 많은 투자자들에게 AHI투자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고 하였다.
끝으로 스타트업, 기업, 소상공인 대표님들이 기업 운영에 대한 자금 확보 및 투자 유치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를 해결해 주기 위해서 대표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기뻐하고, 함께 성장하고, 함께 전략을 세우고, 함께 로드맵을 만들고, 함께 호흡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언제든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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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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